책 "죽음의 수용소에서(Man's search for meaning)" (소개, 의미, 선택권, 추구)
소개 빅터 프랭클은 신경학과 정신의학 교수였는데 아마 제가 읽은 책 중 가장 영향력 있는 책 중 하나일 것입니다. 이 책은 제2차 세계대전 동안 오스위츠 수용소 수감자였던 빅터 프랭클의 경험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용소에 있는 동안, 그는 충분한 음식과 적절한 옷이나 신발이 주어지지 않은 채 죽을 지경까지 일했다고 고문을 당했습니다. 추운 날씨 동안, 그는 해충, 서리, 물린 발가락과 부종에 걸리게 됩니다. 그는 그의 하루하루의 정말 끔찍한 경험을 그립니다. 일상의 사람들은 그의 주변에 질병과 기아로 죽어가고 전혀 이유 없이 처형됩니다. 그의 어머니, 아버지, 형제, 그리고 아내가 모두 수용소에서 살해당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생각하면, 어떻게 그가 계속 삶을 이어갈 가치를 찾을 수 있었을 까요?..
2024. 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