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끝도 없는 일 깔끔하게 해치우기(Getting things done)" (서론, 캡처, 처리, 검토)
서론 저는 최근에 데이비드 앨런(David Allen)의 "Getting Things Done"이라는 책을 다시 읽었습니다. 직장에서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일, 해야 할 일, 또는 해야 할 일의 수가 여러분의 압도감을 줄이기 위한 필사적인 시도 속에 여러분의 마음을 완전히 삼키려 하는 상황에 처해 본 적이 있나요? 여러분의 약속을 달력에 넣었거나, 게시된 메모에 대한 행동, 또는 의견을 표시한 적이 있나요? 만약 여러분이 이 도구를 사용한다면, 여러분은 바보라고 느꼈을 수 있지만, 뇌가 우리가 해야 하거나 하고 싶은 모든 것을 기록하도록 설계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저자 데이비드 앨런(David Allen)이 말했듯이, 여러분의 마음은 아이디어를 갖기 위한 것이지 아이디어를 보유하기..
2024. 3. 17.